단지는 ‘국가신형공업화산업 시범기지’, ‘산동성 시범 디지털 경제산업단지’이고 위해 첨단기술 산업개발구 솽다오완 과학기술성 남부에 위치하여 있으며 총 기획면적은 10 km2이다.주로 OA, 전자정보,스마트제조, 해상장비 등 고기술산업을 발전하고 있고 건설발전구와 중점확장구 두 구역으로 나뉘여져 있다.
신북양(新北洋), 해부광자(海富光子), 원항(远航)과기, 신노위(信诺威) 등을 대표로 한 25개 기업이 입주되여 있고 산업규모는 150억위안에 달하며 정보보안, 고성능 광섬유레이저, 자동이동운송차(AGV) 등의 분야에서 전국 및 세계 선두권에 들어섰다.중점개척구역은 2016년 가동된 이래 이미 입주 프로젝트 18개, 총 15 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HP를 선두로 6000 여묘의 글로벌 레이저 프린터 기지를 조성하였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, 비즈니스 원가가 제일 저렴한, 산업사슬이 가정 완벽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고있는 천 억급 프린터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.단지에는 위해시 산업기술연구원,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기술종합연구센터 등 첨단 혁신 및R&D 플랫폼이 건설되어 있다. 단지이 건설되면 건축면적이 400만 m2에 달하고 산업규모는 1500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.
단지 투자유치 담당자:왕문호
전화:0631-5760815、18906307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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